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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 奏 楽 部

入 部 申 請 書

" 열심히 해봐요. 전 쉴거지만...♪ "

이름 : 아리모토 카렌

( 有本 加蓮 / Arimoto Karen )

성별 : 여성

학년 : 3학년

나이 : 17, 빠른년생

생일 : 1월 30일 

키/체중 : 167cm/평균-6

성격

[엉뚱함?], [4차원...?] [아가씨], [적당한 여유], [능글맞음], [나른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타인의 시선 앞에선 뻔뻔하게.]

​기타 사항

- 인터넷 검색창에 '아리모토 카렌' 이라고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상당히 오래 전 유명했던 음악 신동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좋지 않은 상당히 많이 나온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신경조차 쓰지않는 듯.

- 모든 사람을 대할 때 가리지 않고 예의를 차린 부드러운 격식체를 사용하며,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예외적으로 타인의 이름을 칭할 때는 ~씨(はん, ~항) 를 붙여 말한다.

- 성적은 상위권으로, 평소엔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아보여도 기숙사나, 방과후에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낸다. 혼자 있지 않으면 집중을 잘 못하는 듯.

- 유년기를 교토에서 보내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도쿄로 전학과 동시에 이사, 다시 고교 입학과 동시에 도쿄에서 교토로 전학을 왔다.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으며, 덕분에 교토벤과 표준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듯.

- 거의 항상 자고 있다. 수업시간엔 꼬박꼬박 열심히 수업을 듣지만, 점심시간이나, 부활동 때엔....음악실에서 번데기가 되어버린다. 항상 덮고 자는 민트색 담요가 트레이드 마크. 그래도 항상 양호실로 몰래 도망가 낮잠을 자던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 좋아하는 건 달달한 스위츠. 자주 매점에 가서 간식을 사와 나눠먹곤 한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후지야의 사탕들.

- 근처의 신사를 관리하는 신주님과 어릴 적의 자주 놀러가곤 했던 연이 있어, 가끔 시간이 날 때 이런저런 일을 돕거나, 축제 기간에 가까워지면 무녀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 딱히 이유는 없이, 어렸을 때부터 뺨에 손을 대어 감싸는 버릇이 있다. 그 외에도 곤란하거나 당황했을 땐 입술, 입꼬리를 매만지곤 한다.

음악 특기생 여부 : O

담당 악기

목관 - 플루트

기존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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