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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 奏 楽 部

入 部 申 請 書

" 악기는 연주하라고 있는 거지 사람을 때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 "

이름 : 니와 사토루

( 二羽 聰 / Niwa Satoru )

성별 : 남성

학년 : 2학년

나이 : 17세

생일 : 6월 5일 

키/체중 : 182cm / 저체중

성격

 - [둥글둥글한 성격]

 말은 무뚝뚝하게 해도 기본적으로 둥글둥글 온화한 성격이라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대하려고 노력하며 붙임성이 좋아 초면인 사람과도 쉽게 이야기 한다. 싸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분쟁은 일이 커지기 전에 먼저 나서서 해결하는 편(폭력을 쓰면 폭력한다(?

 - [성실함으로 이뤄낸 다재다능]
 공부, 예체능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 있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태도에 정확한 일 처리로 선생님이나 같은 학생 등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도가 높음은 물론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 중이다. 자기 자신 관리 또한 철저하지만 완전무결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므로 완벽주의자 같은 말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 [거절을 잘 못하는 허당] 

 의심이 많고 우유부단하여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단점 때문에 주위에서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 맹한 점도 있어서 칭찬에 약하고 감정에 잘 휩쓸리는 타입이라 타인의 부탁은 거절하기 힘들어한다. 천성인지 배움의 영향인지 길 찾기부터 짐 들어주기, 공부 등 자신이 처리 가능한 선에서 자주 타인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그러 개인적인 감정도 자주 내비치는 일이 거의 없어 주변에 걱정을 끼치는 점도 단점 중 하나이다.

​기타 사항

 - 여러 부에서 러브콜이 쉴 새 없이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정식으로 소속된 부서는 취주악부과 선도부뿐이다. 교내에서는 취주악 부원이라는 이미지보단 선도부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해서 취주악 부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도 종종 있다. 때문에 멋모르고 취주악부에 갔다가 사토루 덕분에 학교 규정 위반으로 걸려서 선도부에 글 쓰러 간 사람 꽤 있는 모양이다.

 -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곱슬거리는 머리가 자기 나름의 콤플렉스로 만지거나 하면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화낸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드라이기로 펴고, 빗으로 펴는 등 갖은 방법을 써보지만 속수무책으로 몽실몽해질 뿐이다.

 - 중학교 시절에 트럼펫을 연주했던 경험이 있다. 그 이후로는 이름만 넣어져있다 뿐이지 악기와는 담 쌓고 살던 유령부원같은 존재였지만 어떤 연유로 이번에 다시 악기를 잡게 되었다.

 -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면서 자신은 아버지를 따라, 여동생은 어머니를 따라 갈라졌다. 본인에 관련된 사적인 이야기가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싫어하며 특히나 가족에 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한다.

 - 맷집과 주먹이 강하고 중학생 때 불량아 였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 여부는 본인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음악 특기생 여부 : X

담당 악기

금관 - 트럼펫

기존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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