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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 奏 楽 部

入 部 申 請 書

"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자~♪ "

이름 : 야나세 에레나

( 梁瀬  えれな / Yanase Elena )

성별 : 여성

소속 : ?

나이 : 28

생일 : 8월 7일

키/체중 : 169cm/ 평균-3

성격

[낙천적] / [가벼움] / [마이웨이] / [공사구별 별로 안 함] / [방임주의] / [끝이 좋으면 다 좋음]

​기타 사항

 - 노력하지 않는 천재.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배운 피아노,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플루트,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잡은 피콜로 모두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낸다. 취미로 꾸준히 악기를 다뤄오긴 했지만 노력이라는 단어를 붙이긴 어려운 정도. 본인도 자각은 하고 있다. 다만 음악 이외에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없어보인다.

 - 고등학생 때까지 플루트를 연주했지만, 음대에 입학한 뒤로는 줄곧 피콜로만 불어왔다. 플루트를 싫어하는 건 아닌 듯 가끔씩 연주하곤 한다. 피아노는 생각날 때마다.

 - 재벌가 집안의 3남 2녀 중 막내. 형제 많은 집에서 적당히 방목되어 자란 탓인지 본인도 주변 일에 잘 터치하려고 들지 않는다. 진지하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알아서 하게 놔두려는 성향이 강하다. 남을 돕는 게 싫은 것은 아니다. 귀찮아서 그런 것은 조금 있을지도... 다만 본인에게도 이런 성격이 적용되어서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는 않는다.

 - 최근까지 유럽에 여행을 가 있었다가 대학 친구(?)인 고문의 추천으로 오토하라 취주악부에 잠시 손을 빌려주게 되었다. 친구인 만큼 고문과의 사이는 좋다고 한다. 에레나 말로는.

 - 길거리 공연을 자주 한다. 거의 항상 악기 케이스를 들고 공원, 캠퍼스, 광장 등지를 누비며 악기 없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

 - 맥주를 좋아하나 술이 약해 금방 취하곤 한다. 술주정이 꽤 시끄러운 모양.

 - 현재 분홍색 머리는 염색한 것. 원래는 흑발이다.

담당 파트 및 악기

목관 - 피콜로(+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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